이믿음 선교사 (프론티어스, 선교한국 웹진, 2016.3) 우리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산다고 할 때, 많은 경우 우리는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 주님을 위해 사는 길은 세상적으로 볼 때, 내가 누릴 수 있는 편안한 삶과 성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이러한 희생정신만을 가지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길을 기쁨으로 달려 갈 수 없다. 희생은 우리가 주님의 길을 가기 위해서 치뤄야 할 대가이기 때문에 그곳에는 기쁨도 있겠지만 쉽게 지치게 되고,